2011년 4월 27일 수요일

입체시란?

인간의 두 눈은 65mm 가량의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다. 이는 인간이 입체감을 느끼게 하는 가장 핵심 요인이다. 두눈의 간격, 곧 65mm의 양안 시차(binocular disparity) 덕분에 미세하게 두눈은 다른 각도록 영상을 보게 된다. 좌우 각각의 눈이 본 두 이미지는 시신경을 거쳐 뇌의 시피질(visual pathway)로 전달되어 하나의 영상으로 합쳐진다. 이 과정을 통해 인간은 3D 입체감을 느낀다. 이를 3D 입체시라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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